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최근 하의 실종 논란과 관련해 직접 심경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행사장에서 착용한 플라워 패턴의 튜브톱 미니드레스로 논란이 일었지만, 팬들과의 소통에서 솔직한 해명과 프로다운 대처가 주목을 받았다.

피팅 당시 의상이 의도한 형태로 고정돼 있었으나 무대 진입 과정에서 확인하지 못한 채 노출된 점이었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속상하다는 마음을 전해 팬들에겐 빠른 인지와 수정, 적극적 해명이 돋보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사나의 근황과 함께 풀로 확인되는 프로필은 나이와 학력, 고향, MBTI까지 한꺼번에 정리된다.

본명은 미나토자키 사나이고 출생은 1996년 12월 29일, 고향은 오사카다. 키는 약 164cm이고 혈액형은 B형이며 일본 현지 중학교 졸업 후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

소속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이며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MBTI는 ENFP로 알려져 있으며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도 유명하다.

사나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러블리함의 대표 아이콘으로 눈웃음과 애교가 큰 힘을 발휘했다는 점이다.

둘째 일본 출신임에도 한국어 실력과 예능감으로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이 활발하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셋째 성장형 아티스트로 초반의 귀여운 이미지를 넘어서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주며 다채로운 활동으로 입지를 넓혀왔다는 평가가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THIS IS FOR의 피날레 공연을 준비 중이다. 유럽 투어 이후로도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사나 역시 논란과는 무관하게 무대 위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11년 차를 바라보는 가운데도 여전히 정상급 인기를 유지하는 트와이스의 중심에는 밝은 에너지와 매력을 가진 사나가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