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에서 AI와 공급망 안정화가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의 AI 비전과 AI 안전성 강화가 국제사회에 제시되었다고 평가된다.

또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확대가 향후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 정책 방향으로 꼽힌다.회의에서 AI 기술 개발은 물론 안전한 활용, 디지털 플랫폼 규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협력, 핵심광물 다변화 의제가 논의되었다.

AI를 공공 인프라로 발전시키려는 논의가 강조됐고, AI 경쟁은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이 영향으로 관련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표 수혜 기대기업으로는 먼저 반도체와 메모리 분야가 꼽힌다. ①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글로벌 선두권으로 평가되며 AI 서버 확대의 주요 수혜주다. ② 삼성전자는 HBM, AI 메모리, AI 서버 반도체, 파운드리 등 AI 공급망 전반에 참여한다. ③ LG CNS는 정부 AI 플랫폼 사업과 공공 AI 사업 확대 시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 ④ 삼성SDS는 기업형 AI 플랫폼 구축 확대의 수혜가 예상된다. ⑤ 현대오토에버는 AI 기반 스마트팩토리와 자율주행 플랫폼 확대의 수혜가 전망된다.에너지 측면으로는 공급망 안정화와 원전 수요가 주목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기자재와 SMR 사업 확대 기대감이 있다. LS일렉트릭은 전력망 구축과 송배전 인프라 확대 수혜로 평가된다.

효성중공업은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기기 수출 확대 수혜가 기대되고,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이익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산일전기도 전력기기 수요 증가의 직접 수혜기업으로 꼽힌다.

자원과 핵심광물 분야에서도 긍정적 흐름이 포착된다. 에코프로의 양극재 경쟁력, 포스코퓨처엠의 배터리 소재 공급망 핵심성,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배터리 선도, 고려아연의 희소금속 관련 사업 확대, LX인터내셔널의 자원 개발 및 공급망 확보 전략 수혜가 기대된다.

미국과 유럽의 중국 의존도 축소 움직임은 이들 기업의 전략적 가치도 높일 전망이다.결국 AI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데이터센터, 핵심광물 공급망이 연결되는 투자 사이클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국내 정책 수혜 산업으로 AI 활용 확대와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가 남다른 연관성을 보일 것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본 자료는 학습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