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기록과 사진을 바탕으로 제 현재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체크해보니 어깨와 팔 볼륨이 크게 좋아졌고 하체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이 확인됐어요. 특히 삼각근 발달과 상완근 라인 증가가 눈에 띄고, 측면 포즈에서 어깨 너비가 살아나며 전반적으로 상체 프레임이 넓어지는 흐름이 뚜렷했습니다.
반면 광배근 너비와 상부 가슴 볼륨, 복부 체지방 관리, 종아리 근육 발달은 앞으로 더 다듬어야 할 부분으로 남아 있었어요. 현재 벌크업과 체형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태로, 근육형 체형으로 진입하는 과정을 걷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벌크업 루틴은 근육 성장과 체지방 관리의 균형을 염두에 두고 구성했어요. 월요일은 가슴과 삼두, 화요일은 등, 수요일 하체, 목요일 어깨, 금요일 전신 보완 및 약점부위 집중훈련, 주말은 유산소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요.
식단은 단백질 섭취를 최우선으로 두고, 아침 계란과 닭가슴살, 점심 일반식에 단백질을 추가, 운동 전후에는 프로틴으로 보충하며 저녁은 소고기나 닭가슴살과 현미밥, 채소로 구성했어요. 체중 1kg당 단백질 1.6~2.2g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세 가지 방향에 집중하려 해요. 첫째, 어깨 넓이 강화를 위해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와 리어델트 비중을 높여 역삼각형 체형을 더욱 강조하는 것.
둘째, 광배근 확장을 통해 등 너비를 늘려 상체의 볼륨을 키우는 것. 셋째, 복부 체지방 관리를 통해 현재의 근육선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것.
사진에서 팔과 어깨가 강점으로 보이는 만큼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상체 프레임을 넓히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어요. 운동은 단기간의 결과가 아니라 꾸준함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다시 느끼며, 이번 촬영으로 동기부여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앞으로도 루틴과 식단을 지속해 더 좋은 체형을 만들어가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