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마켓 ott 줄거리 이재인 긴장 속 청춘 성장극 ① 대지진 이후, 살아남은 10대들의 세상…기존 ‘콘크리트 유니버스’와 전혀 다른 결 영화 콘크리트 마켓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이어지는 세계관을 떠올리게 하지만, 홍기원 감독은 기자간담회에서 분명히 선을 그었어요. “같은 건 대지진뿐, 스토리는 완전히 다르다.”

이 말 그대로, 이 영화는 기존 ‘콘크리트 유니버스’와 완전히 다른 톤의 독립 작품이에요. 배경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도 등장한 황궁 아파트, 하지만 이번 작품은 그 공간을 재활용한 게 아니라 전혀 새로운 서사를 부여한 오리지널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 더 가까워요.

콘크리트 마켓 드라마2025홍기원 블로그 글 더보기 특히 눈에 띄는 건, “주인공을 10대로 설정했다는 점.” 기존 아포칼립스 영화가 생존 그 자체에 초점을 둔다면, 콘크리트 마켓은 생존을 둘러싼 관계·심리·권력 구도를 "어른도 아이도 아닌 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봐요.

영화의 중심 축은 • 황궁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