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두나무 과태료 352억 기업 및 주가 전망 분석 1. 이번 제재가 두나무한테 왜 크리티컬하냐면 안녕하세요, 병아리뷰라이프예요.

이번 건은 그냥 뉴스 한 줄로 넘기기엔 덩어리가 꽤 큰 이슈라서 정리해서 올려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 원을 부과했죠.

이유는 특금법 위반, 그중에서도 고객확인의무(KYC)와 거래제한의무, 그리고 의심거래 미보고까지 삼중으로 적발됐기 때문이에요. FIU가 밝힌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이래요.

작년 8월 20일에서 9월 13일, 그리고 9월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자금세탁방지(AML) 현장검사를 했는데, 여기서 고객확인의무 위반이 약 530만 건, 거래제한의무 위반이 약 330만 건, 의심거래 미보고가 15건 나왔습니다. 전부 합치면 약 860만 건이에요.

이 정도면 시스템이 한동안 느슨하게 운영돼 온 게 외부에 한꺼번에 드러난 셈이라 FIU도 제재심의위원회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