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근황 조이 동생 축가 불렀다 나이 감미로운 축가로 눈물샘 자극한 순간 가수 크러쉬가 공개 열애 중인 연인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해 직접 축가를 불렀습니다. 지난달 18일 경기 모처에서 진행된 비공개 결혼식에서 그는 드라마 도깨비 OST ‘Beautiful’을 열창하며 하객들의 마음을 녹였죠.

세미 캐주얼한 회색 니트 차림으로 등장한 크러쉬는 부드러운 미성과 함께 **“사랑의 축복”**을 전했고, 현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이날 신부는 방송을 통해 “언니 조이에게 축가를 부탁했다”고 밝혔지만, 조이는 “음악방송보다 떨릴 것 같다”며 망설였던 바 있습니다.

결국 조이 대신 연인 크러쉬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장면을 완성한 셈이죠. 크러쉬·조이, 음악으로 시작된 4년째 사랑 두 사람의 인연은 2020년 크러쉬의 싱글 ‘자나깨나’를 함께 작업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음악적 호흡이 맞았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2021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