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선배 이순재의 무대를 바라보며 오열할 수 밖에 없었던 남다른 이유를 고백합니다 오늘(28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6회에는 틈 친구로 배우 차태현이 출격해 2MC 유재석, 유연석과 국립 한글 박물관과 보광초등학교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앞서 유연석은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이순재의 특별 무대에 기립박수와 함께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유연석이 눈물을 흘리며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한 것입니다 유연석은 "이순재 선생님이 대학 은사님이다.

최근 백상 때 특별 무대로 연극 '리어왕'의 대사를 하셨다. 제가 대학교 3학년 때 '리어왕' 공연을 했는데 그때 이순재 선생님이 지도 교수셨다"라며 사제지간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유연석은 "아흔이 되신 선생님이 무대를 하고, 객석에서 바라보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많은 것들이 스쳐 지나가서 많이 울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며 울컥했던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