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훈이 재벌설을 해명했는데요 28일 '유퀴즈' 유튜브 채널에는 '등짝 스매싱 맞은 <눈물의 여왕> 박성훈?! 전재준과 전혀 다른 본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서 유재석은 "이 시대의 가장 핫한 배우다. 근데 너무 못됐게 나온다"라고 이야기했어요 이때 조세호는 "원래 성격이 아닌 이상 악연 연기가 쉽지 않을 거 같다"라고 물었고 이에 박성훈은 "원래 성격이 그렇냐고 물어보는 거죠?"라고 말해 조세호를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유재석은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다. '눈물의 여왕'이 최근 시청률이 21.6%가 나왔다"라며 놀랐습니다 박성훈은 "작품은 정말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저는 큰 미움을 받고 있다"면서 "'당장 꺼저라' '나랑 맞짱 한번 뜨자'라고 하신다. 최근 식당 이모님한테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실제 성격에 대해 박성훈은 "저는 사실 세상 쫄보다. 전역하기 전까지 불을 켜고 잤다. 귀신 나올까봐 무서워서"라고 전했습니다 유재석이 "항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