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간으로 5일, 축구 분석 전문업체 옵타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이 8강에 오를 확률을 15.99%로 높여 잡았습니다. 앞서 지난 3일엔 14.41%로 전망했는데, 브라질과의 16강전을 코앞에 둔 시점에 승리 가능성을 1.58%포인트 상향한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옵타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4강 확률은 6.43%, 결승 진출 가능성은 1.48%, 우승 확률은 0.38%입니다. 스포츠데이터 스타트업 스포츠비바스도 한국의 8강 진출 확률을 12%에서 15.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규시간에 브라질에 승리할 확률은 7.3%, 연장전 승리 가능성 1.8%, 승부차기에서 이길 확률은 6.1%"라고 내다봤습니다. 스포츠비바스는 "브라질의 경우 알렉스 텔리스와 가브리에우 제주스를 부상으로 잃었고, 한국은 김민재의 복귀가 점쳐지면서 한국의 8강 진출 가능성이 상승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은 고국에서 축구를 초월한 선수다." 영국 BBC방송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