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이 토요일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전 채널 1위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여주고 있습나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5회 시청률은 전국 14.8% 수도권 16.2%, 분당 최고 18.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거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 타깃 2049 시청률은 6.6%, 분당 최고 7.6%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를 찍었는데요.(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이번 생에서도 어머니의 죽음만큼은 막지 못했다. 26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어머니(서정연)의 죽음을 막지 못한 윤현우·진도준(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IMF 시대를 미리 알고 있었던 진도준은 투자한 해외 주식이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내면서 거액의 달러를 손에 쥐게 됐다. 이후 진도준은 오세현(박혁권)과 함께 미라클이라는 투자회사를 설립했고, 가장 먼저 인수할